TRM Talks가상자산 국내 극단주의

메리 맥코드는 헌법 옹호 및 보호 연구소(ICAP)의 전무이사 겸 법률 책임자이며 조지타운대학교 법률센터의 객원 법학 교수입니다. ICAP에서 맥코드 씨는 수정헌법 제1조 권리, 이민, 형사 사법 개혁, 민간 준군사조직의 부상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모든 수준의 연방 및 주 법원에서 헌법 영향 소송을 제기하는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맥코드 변호사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Department of Justice 국가안보 담당 법무차관보 대행,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안보부 수석 부차관보로 근무했습니다.

그 전에는 컬럼비아 특별구 미국 검찰청에서 거의 20년 동안 미국 검사보로 근무했습니다. 특히 항소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면서 미국 및 컬럼비아 특별구 항소법원에서 수백 건의 사건을 감독하고 변론했으며, 형사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면서 연방 지방법원의 모든 형사 기소를 감독하는 등 여러 직책을 맡았습니다.

맥코드 씨는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애틀랜틱, 슬레이트, 로페어, 저스트 시큐리티 등의 매체에 국내 테러, 불법 민병대 활동, 공공 안전, 법치주의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NPR, PBS, CNN, MSNBC, ABC 및 기타 미디어 매체에 출연했습니다.

맥코드 변호사는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 토마스 호건 판사의 법률 서기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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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스콰이어는 엘론 대학교(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컴퓨터 공학과 교수입니다. 그녀의 주요 연구 분야는 데이터 과학 기술을 적용하여 틈새 및 극단주의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소셜 미디어의 급진적 우익 단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스콰이어 박사는 데이터 정리 및 데이터 마이닝에 관한 두 권의 저서와 40편 이상의 동료 심사 논문 및 저서 챕터를 저술했으며, 여러 차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에는 엘론 대학교의 저명한 학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남부빈곤법센터의 데이터 분석 선임연구원, 급진우파분석센터의 선임연구원 겸 기술연구부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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