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법 당국, 범죄 SIM 스와핑 작업 수사에서 처음으로 가상자산 자산을 압수하고 체포하다

올해 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사법부 산하 사이버 범죄 수사 전문 검찰(UFEIC)은 사이버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처음으로 기소의 일환으로 가상자산 압수했습니다. TRM은 이 수사에서 UFEIC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알레한드로 무소 검사, 데니스 아리엘 반체로 검사, 알레한드로 마르틴 올란디니 검사, 디에고 루고 검사가 이끄는 검찰 및 수사팀은 피싱과 '심 스와핑'(SIM 카드를 복제하거나 휴대폰 공급업체를 속여 피해자의 휴대폰에 무단으로 접속하는 행위)을 통해 피해자의 휴대폰을 탈취한 C14 범죄 조직원 6명을 적발하여 검거했습니다.

담당 검사인 알레한드로 무소는 "이번 수사는 미국 및 유럽 보안 기관인 FBI 유로폴이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의 사례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UFEIC 수사관들은 전자 지갑을 회수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처음으로 회수한 자금을 아르헨티나 당국의 통제 하에 있는 지갑으로 이체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가상자산 추적을 통해 범죄 네트워크를 파악하는 데 TRM을 사용하여 추가 피해자, 연루된 자금 운반책 및 범죄 조직의 추가 구성원을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체포 후 무소는 훈련과 교육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판사와 검사의 의심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기술적, 법적 관점에서 자금을 압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암호화폐의 불법 사용을 식별하고 완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도구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UFEIC의 최근 혼란에 불과합니다.